[칠성조선소]속초여행#6 이색 카페 리뷰!!!

 

안녕하세요!!!

 

오늘은 속초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하는

 

이색카페 칠성조선소입니다!!!

 

 

 

 

애견동반가능한 카페이니

 

귀여운 애견과 함께 방문하시는걸 

 

추천드려요!!!!

 

 

 

 

카페 옆에는 주차장이 없으니

 

공영주차장 이용하세요~~

 

들어가는 입구입니다!

 

 

칠성조선소는

 

1952년부터 2017년까지 무려

 

60년이나 운영을 하였고

 

2018년도에 카페로 개업을 했습니다!~

 

 

 

 

입구부터 뷰가 환상적이에요!!~

 

앞에 돌길처럼 생긴 건

 

스티로폼으로 만든 작품이라고 하시네요!

 

밟는 건 안돼요!!

 

 

바다 맞은편에는 이렇게 

 

쉼터 공간이 있습니다!!!

 

너무 이색적이에요!!~~

 

카페입구입니다~ 안내사항 췤!

 

 

 

내부 인테리어에도 신경을 

 

어마어마하게 쓴 게 느껴집니다!!!

 

제가 방문했을 때는 

 

여기서 가장 핫한 소금빵이 SOLD OUT...

 

 

 

요렇게 ICE, HOT 아메리카노

 

각 한 잔씩 주문했어요!~

 

커피맛은 진해서 좋았습니다

 

 

 

저는 2층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!

 

2층의 뷰가 환상적이에요~~

 

바다 보시고 힐링하세용~

 

그렇게 한참 카페분위기를 즐기는데~

 

어디서 갓 구운 빵냄새가~ 솔솔솔

 

풍기길래 바로 내려갔습니다!!~~

 

 

 

바로 나온 소금빵의 비주얼을 보세요~~~

 

일단 비주얼은 합격!!!

 

 

 

뜨끈뜨끈한 김이 올라오는 게 보이시나요?

 

하지만 맛은..ㅠㅠ 

 

너무너무 실망했어요..

 

너무 급하게 빵이 나와서

 

잘못 만들었는 줄 알았습니다;;;

 

 

 

 

 

 

그래도 나오면서 이쁜 장식을

 

보면서 힐링~

 

빛댕둥이의 맛 평가!!!! 아메리카노 - 3.0점 소금빵 - 1.0점 소금빵 1개에 3,000원 생각하면 정말 가성비도 별로인 빵입니다.. 소금빵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  버터의 정도차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겉과 속 둘다 질겅질겅 느낌이에요..

 

 

제가 방문한 날만 특이하게

 

부족하게 나왔을 수 있으니

 

제 리뷰는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!!

 

제가 정말 맛있게 먹은 소금빵은 

 

동탄에 위치 한 조각달과자점인데요!

 

 

다음에는 위에 소금빵 꼭 리뷰하도록

 

하겠습니다!!!!

 

속초여행의 마지막까지

 

이렇게 읽어주신 여러분 너무 감사합니다!!!

 

다음에는 더욱 알찬 맛집으로

 

돌아오겠습니다!!!

 

 

감사합니다!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