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!!!! 오늘은 신기한 국밥집을 발견해서 이렇게 방문하여 리뷰를 작성해용!!~~ 서정리역에서 도보로 5분 위치입니다! 매장은 그렇게 큰 편은 아니었어요!! 국밥이 8,500원이라고 유혹을 하네요! 보니까 홀 손님보다는 포장, 배달 손님이 많으셨습니다! 무엇을 드시렵니까!!!? 저는 얼큰 불 곰탕을 주문했어요! 가격은 10,500원! 매장 내부는 연탄집 느낌이 났어요!!! 그리고 대부분 테이블에는 포장용기들로 가득 차 있네요! 포장 주문이 확실히 많아 보였어요! 걸려있는 음식 비주얼 보이시나요? 검색하다가 너무 맛나보여서 이렇게 방문하게 되었습니다!!!! 혼밥은 국밥이 최고죵!!~~~ 군대식 식판에 이렇게 반찬을 주셨어요 안 좋은 추억이 떠오르네요..ㅠㅠ 고기를 찍어먹는 소스와..